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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 “박지성, 은퇴 후 최초로 국가대표 이야기한다”

2018.06.18 오후 07:39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축구 해설가로 변신한 박지성을 응원했다.



18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 “박지성이 은퇴 이후 최초로 국가대표 이야기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지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 스웨덴 경기가 개최된다. 박지성과 배성재 아나운서는 러시아 월드컵 중계에 나선다.



이에 대해 배성재 아나운서는 “8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에서 무슨 말을 할까요? 저녁 7시 반 부터 스웨덴전 생중계 SBS”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배성재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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