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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차이나] 슈주 출신 한경, ♥셀리나 제이드와 판다센터 데이트

2018.08.11 오전 08:21


미국계 배우 셀리나 제이드와 열애 중인 슈퍼주니어 출신 중국 배우 한경이 연인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났다.



10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한경은 셀리나 제이드와 함께 쓰촨성을 찾았다.



데이트 장소는 두장옌의 판다 센터.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는 판다가 뛰노는 모습을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판다 모양의 커플룩을 맞춰 입고 깜직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다. 한경은 셀리나 제이드와 함께 있으면서도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데이트에 팬 서비스까지 살뜰하게 챙겼다.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는 2017년 9월 열린 금계백화영화제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월 SNS 웨이보를 통해 교제 중이라고 공개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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