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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혜리아나 그란데"…걸스데이 혜리, 예뻐도 너무 예뻐

2018.08.19 오전 11:21



걸스데이 혜리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혜리아나 그란데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리아나 그란데 모습을 한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블랙 의상과 헤어밴드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혜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그가 출연한 영화 '물괴'는 오는 9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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