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43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 같은 주말,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붉은 입술을 내밀며 섹시미도 발산했다.
지난 18일에도 김준희는 체크무늬 비키니로 43세 나이를 무색케 하는 볼륨 몸매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