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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측 "과로로 병원 입원…스케줄 전면 취소" [공식]

2018.09.18 오후 06:39

달샤벳 출신 수빈의 건강 상태에 적신호가 켜졌다.



18일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수빈이 이날 과로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던 수빈은 당분간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치료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수빈은 지난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초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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