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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 설렜어"…유세윤, 예뻐진 연상 아내와 커플샷

2018.11.11 오전 10:51




개그맨 유세윤이 예뻐진 아내를 공개했다.



유세윤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여보 오늘 이뿌더라. 좀 설렜오. 아 맞다. 글구 나 오늘 술 한잔하고 가도되까여. 오랜만에 보는 칭구들이 못가게 잡네 으휴ㅜ 얘네들도 여보보고 더 예뻐졌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유세윤과 아내가 찍은 셀카 사진. 유세윤의 아내는 청순해지고 미모가 물오른 모습. 특히 밝은 헤어 컬러와 핑크빛 옷 때문에 미모가 더욱 빛나 보인다.



수트를 차려입은 유세윤도 깔끔하고 더욱 잘생겨진 모습. 마지막으로 아들까지 세 가족의 사진이 공개돼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 그해 아들 민하 군을 얻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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