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워너원의 첫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은 연산 시리즈를 집대성한 앨범으로, 하나로써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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