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박지빈, 슈트발이 살아있다 '남성美 물씬'

2018.11.20 오후 04:03

배우 박지빈이 물오른 남성미를 뽐냈다.



박지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드파파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네이비 컬러의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년 느낌을 물씬 풍기는 박지빈은 남성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박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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