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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김병만, 크레이피시+패럿피시 낚았다.. 정겨운도 놀란 족장의 품격

2018.12.07 오후 10:57

김병만이 바다사냥에 성공하며 족장의 품격을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은 바다사냥에 나섰다.



김병만이 낚으려고 한 건 크레이피시다. 손쉽게 두 마리의 크레이피시를 낚으며 김병만은 “역시 몰디브. 잡았다는 표현보다 꺼내온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 시각 연우와 정겨운, 민혁은 코코넛오일을 만들고 있었다. 수면 위로 올라온 김병만이 두 마리의 크레이피시를 내보이면 이들은 기쁨의 함성을 내질렀다. 김병만은 “1인 1 크레이피시 할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이어 2차 사냥에 나선 김병만은 거대한 패럿피시를 낚으며 족장의 품격을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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