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컬투쇼' 위너 강승윤 "소주 1병 원샷? 진우 형, 술 가장 잘 마신다"

2019.05.22 오후 02:45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멤버들 중 가장 술을 잘 마신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서는 위너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대학 축제에서 위너가 소주 한 병을 원샷하는 걸 봤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송민호는 "진우 형이 먼저 그렇게 마시더라"고 말했고, 강승윤은 "진우 형이 멤버들 중에 제일 술을 잘 마신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이 "진우 씨가 제일 술을 잘 못 마실 것 같이 생겼다"라고 하자, 김진우는 "술을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