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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포토] 안토니오 반데라스 '후광이 번쩍번쩍'

2019.05.26 오전 06:33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25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서 영화 ‘페인 앤 글로리’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는 5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개막작으로는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가 선정됐다.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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