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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3년 만에 둘째 임신? "거짓이다" 부인[룩@차이나]

2019.06.23 오전 11:27

배우 탕웨이 측이 임신설을 부인했다.



중국 시나연예는 22일, 탕웨이가 득녀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불거졌으며, 탕웨이 측 관계자가 이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탕웨이 측 관계자는 탕웨이 임신설에 대해 시나연예에 "거짓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2016년 8월 25일 홍콩에서 딸을 낳았다.



탕웨이는 최근 제22회 중국 상하이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으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취초인'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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