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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김필 "사기 여러번 당했다..'슈스케' 마지막 기회"

2019.07.19 오후 09:51

가수 김필이 "사기를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김필은 19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 "싱글 앨범도 내고 나름 고군분투했다. 여러 시도를 해보다가 사기도 몇 번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필은 "'슈퍼스타K'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나갔다. 마지막 기회였다. 음악을 하는 사람은 많은데 설 자리가 없잖나"라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JTBC '비긴어게인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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