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청청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출근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상하의를 데님으로 맞춘 청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을 지은 박하선의 모습이 청순함부터 시크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게 한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