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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살아 있는 인형... 장꾸 매력까지[리포트:컷]

2022.06.28 오후 11:30


배우 신세경이 ‘장꾸’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신세경은 장난스런 포즈와 엉뚱한 표정으로 네티즌들을 웃게 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등 인형 같은 이목구비도 돋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021년 방영된 JTBC ‘런온’ 이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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