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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채정안, 이렇게 힙하게 예쁘다니.. 무결점 미모

2023.02.01 오후 03:48



배우 채정안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삔 좋아했네. 새해엔 셀카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저지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단발에 머리를 땋고 삔을 꽂아 패션 센스를 뽐낸 채정안이다.


40대라는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미모도 빛을 발했다.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탱탱한 피부에 싱그러운 미소가 20대를 방불케 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명동사랑방'에 출연한다. '명동사랑방'은 우정과 사랑 사이, 1박 2일간 숨 가쁘게 펼쳐지는 커플 매칭을 그린 초대형 미팅 프로그램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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