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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스크린 녹였다

2015.05.29 오전 09:27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이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임모탄의 여자들을 비롯, '인 어 베러 월드' 수잔 비에르 감독의 문제적 신작 '세컨 찬스'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의 배우들이 스크린에서 대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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