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리지, '비지니스 애교'의 대가..."사랑스러워"

2015.02.01 오후 12:18

[TV리포트=홍의석 기자] '애프터스쿨' 리니가 깜찍한 애교 셀카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리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인기가요 '쉬운 여자 아니에요' 무대 엄~청 기대하셔도 좋아요. 오늘은 뮤지컬버젼 인데 제 무대를 위해 요즘 핫하신 두분께서 특별출연하셔서 열연을 해주세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힌트를 드리자면 으리지 부산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과 물오른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리지는 현재 박수진과 함께 '테이스티로드' MC로 활약 중이다. 또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쉬운 여자 아니에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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