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비는 그쳤지만, 미교는 여전히 내린다

2018.07.08 오후 03:00

가수 미교가 ‘빗소리’로 촉촉한 감성을 적신다.



8일 딩고 뮤직 측은 미교의 새 타이틀곡 ‘빗소리’ 세로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미교는 비가 오는 창가를 배경으로 ‘빗소리’ 라이브를 펼쳤다.



미교는 노래에 깊숙이 빠진 상태로 몰입도를 높였다. 비에 젖은 듯한 스타일링은 ‘빗소리’의 애절함을 배가시켰다.



‘빗소리’는 비가 오는 날 헤어진 연인에 대한 감정을 풀어내는 곡. 장마철 시즌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딩고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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