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유승우가 전해줄 10월 ‘달달한 밤’

2018.08.30 오후 04:39

가수 유승우가 오는 10월 ‘달달한 밤’을 만들어 준다.



유승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2018 유승우 <달달한 밤>’을 개최한다.



‘달달한 밤’은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유승우의 단독 콘서트. 앞선 공연들이 매진되며 콘서트 브랜드를 성공시켰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유승우는 지난 6월 싱글 ‘천천히’를 발표했다. 데뷔 후 부드러운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으로 음악색을 보여주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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