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스터든, 주체할 수 없는 볼륨감..옷밖으로 살짝?

2013.09.28 오전 10:52

[OSEN/WENN 특약]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화끈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코트니 스터든은 최근 동료들과 함께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

이날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풍성한 금발머리를 뽐내며 등장한 스터든은 평소 유명한 아찔한 몸매로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주체할 수 없는 아찔한 볼륨감은 금방이라도 옷 밖으로 살짝 나올까 보는 이들을 아슬아슬하게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바비 인형녀'라는 애칭을 얻고 있는 코트니 스터든은 34살 연상 더그 허치슨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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