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의석 기자] '파격의 아이콘'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디 가가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먹은 피자를 위한 시간. 오늘은 샌드위치 하나만 먹을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속옷만 입고 요가 삼매경에 빠진 레이디 가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토니 베넷과의 콜라보 앨범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15 그래미 어워즈에도 노미네이트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