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의석 기자]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비키니 수영복을 연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은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티아고 알베스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크로캅 대 앤서니 해밀턴, 김동현 대 조지 마스비달,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오는 11월 28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출처=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