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18일 오전 해외 스케줄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날 출국한 제시카는 등에 날개를 달고 음원 1위 공약을 이행해 눈길을 끌었다. 얼음공주로 알려진 제시카였지만 빵빵 터지는 웃음과 흥 넘치는 포즈들로 이전과 다른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었다.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