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아내, 캣우먼 변신 '데니안도 감탄'

2014.12.21 오후 02:15

[TV리포트=원지영 기자] '오 마이 베이비' 김태우 아내가 캣우먼으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조카 레이나와 함께 김태우 집을 방문한 데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와 데니안은 아이들과 놀아주기 위해 각자 헐크와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했다. 이어 김태우 아내는 캣우먼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 모습에 김태우와 데니안은 "우와"라며 감탄했다. 특히 김태우 아내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우 아내, 몸매 대박이네", "김태우 아내, 일은 잘 해결됐나?", "김태우 아내, 김태우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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