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야만의 시대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에 경찰이 '최루제'인 캡사이신 분사기를 준비했습니다.
약 6년 만에 집회 현장에 다시 등장한 캡사이신.
경찰은 캡사이신을 희석하면 세수해도 괜찮을 만큼 안전하다고 말했는데요.
야당은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깜짝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안전하면 캡사이신 세수부터…"
#이재명 #장예찬 #김기현 #돌발영상 #YT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클립보드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