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자와, "한국민이 환영한다면 일본왕 방한 가능"

2009.12.12 오후 04:44
일본 정계의 최고 실력자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간사장은 한국 국민이 환영한다면 일본왕의 한국 방문도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자와 간사장은 오늘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조훈현 9단과의 대국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는 내년 일본 왕의 한국 방문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한국 국민이 받아들이고 환영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측에 일왕 초청 의사를 밝혔고 일본 정부는 일본왕이 정치에 관련된 행동은 할 수 없도록 헌법에 규정돼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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