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상이 어제 경주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독도 주변 지질조사 등 조사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오카다 외상이 독도에 대한 자국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유명환 외교부 장관에게 독도와 관련한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이에 대해 독도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면서 독도 문제가 양국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는 지난달 16일부터 최근까지 독도 주변 해역에서 지질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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