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명박 대통령, "개각 관련 원점에서 검토...휴가 이후 발표"

2010.07.29 오후 05:35
이명박 대통령은 개각과 관련해서 제로 베이스 상태에서 검토가 시작된다면서 다음주 여름 휴가 기간 동안 후반기 국정 구상을 충분히 검토해서 휴가 이후 개각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오늘 이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지금까지 보도된 개각 관련 인사 하마평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면서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원점에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정운찬 국무총리의 사임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정 총리가 몇 차례 사의의 뜻을 전해왔다면서 공식적으로 오늘 오후에 사임 관련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오전중에 임태희 대통령실장에게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임태희 실장이 곧바로 이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고,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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