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병역기피와 위장전입 의혹 등이 제기됐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이미경, 민주당 의원]
"만약에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할 경우에는 혹시 병역기피가 아닌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기피한다면 매우 중요한 고위공직자 자격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분명하게 한번 더 짚고 넘어가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녹취: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저와 같은 질병사유로 보충역 판정을 받아서 병역의무를 이행한 사람은 모두가 병역기피 의혹이 있는 것으로..."
[녹취:이미경, 민주당 의원]
"96년도 일원동에서 전세를 살면서 명일동에 집을 사고, 명일동 집에 전입신고만 한 채 실제 거주 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민등록법 위반인 것은 사실이죠? 살지 않으면서."
[녹취: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결과적으로 그렇습니다. 주민등록 정리를 늦게 한 것을 불찰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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