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이상반응 신고가 3천 68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질병관리본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백신별 이상반응 가운데 플루가 2천 126건으로 가장 많았고, 결핵 285건, 디프테리아·폴리오가 160건 등이었습니다.
또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신고는 17건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2008년부터 올해까지 보상신청이 이루어진 질병 286건 가운데 실제 보상 비율은 140건, 52.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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