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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의 수원 삼성, 창단 이후 첫 개막 4연승 질주

2026.03.21 오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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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2의 '강력한 승격 후보'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달렸습니다.

K리그1에서는 전북이 대전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프로축구 소식,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정효 매직이 계속됐습니다.

수원 삼성은 김해 원정 경기에서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전반 6분, 프리킥 기회에서 김지현이 헤더로 선제골을 신고합니다.

세트피스에서도 골을 기대하게 하는 수원 삼성의 달라진 팀 컬러가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김해도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수원삼성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골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후반 21분, 실바가 상대 압박을 뚫어내고 공을 내주자, 헤이스가 결정적인 한 방을 터트리며 두 골 차를 만듭니다.

가장 멋진 골은 가장 늦게 나왔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박현빈이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김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수원 삼성의 3대 0 완승.

수원 삼성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달렸고, K리그2 선두 자리에도 올랐습니다.

[인터뷰 : 박현빈 수원삼성 미드필더]

저희가 처음 겪어보는 팀이기도 하고 조금 복병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팀인데 그래도 골을 넣고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K리그1 우승후보끼리의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웃었습니다.

전북은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동준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대전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시즌 첫 2연승입니다.

K리그2 다른 경기에서는 파주가 전남을 2대 0으로 이겼고, 성남은 충남 아산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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