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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尹 신당? 안 먹어도 될 욕을 듣나..자해행위, 尹 탈당 가능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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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교육감 직선제 폐지...수능 100% 전형 연 2회 이상"
2025.04.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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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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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석열 전 대통령 놔드리고 미래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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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 탈당 요구, 시체에 난도질...소금 뿌리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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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일 영토주권전시관 재개관 강력 항의...총괄공사대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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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애인 주치의 3천 명 확대" 대선 공약 발표
2025.04.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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