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통합당 총선 전략은? [우상호, 민주 전략홍보본부장]

2012.02.09 오후 03:18
[앵커멘트]

여야가 각각 공천심사위원회를 본격 가동하면서 각 당이 총선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야 모두 총선에 나설 예비후보들을 공모 하고 있는데요.

다음 주 부터는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특히 무엇보다 도덕성과 개혁성, 당선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서 경쟁력 있는 인물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민주통합당의 우상호 전략홍보본부장과 민주당의 총선 전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

국민들에게는 대변인으로 잘 알려져 계신데요.

이번에 중책인 전략홍보본부장을 맡으셨습니다.

먼저 이번 총선의 전체적인 판세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민주통합당은 구체적으로 몇석이 목표지요?

[질문2]

민주통합당의 최대 승부처는 아무래도 부산 경남지역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문재인 상임고문과 문성근 최고위원등이 직접 출마해 부산 경남에서 민주당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인데요.

부산 경남에서 몇 석을 얻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3]

민주당이 목적을 이루려면 아무래도 공천이 가장 중요하고 또 반드시 야권 단일화도 이뤄야할텐데요.

먼저 공천의 원칙이 당선가능성보다 정체성이라고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 정체성이란 무엇이고 정체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뭡니까?

[질문4]

구체적인 공천 기준과 방법도 나올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가령 도덕성, 개혁성, 당선가능성, 당의 기여도 등이 모두 반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 가지나 되고 배심원제도도 도입되는 겁니까?

[질문5]

이번 경선에서 민주통합당은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선거인단 모집에도 들어갔고요, 그런데 벌써부터 예비 후보들이 선거인단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부작용도 많을 것 같은데요.

[질문6]

여성후보 15% 의무할당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성의원들의 기득권 지키기라는 주장도 있고 또 반대로 남성예비후보들의 사익을 위한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여성 후보보다 경쟁력있는 남성후보가 있어도 무조건 여성후보로 15%를 채우는 겁니까?

[질문7]

최근에 여당에서는 박근혜 비대위원장, 홍준표 전대표, 그리고 오늘 민주당에서는 박상천 전 대표가 불출마를 표명하면서 기득권을 포기했는데요.

새누리당은 현역의원 25%를 물갈이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민주당은 어떻습니까?

[질문8]

야권 단일화에 대해서도 물어보겠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민주통합당에 거듭 야권 단일화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결국 서울이나 수도권의 협상이 핵심일텐데요.

야권 단일화 협상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요?

다른 야권에서는 최근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이 오르면서 협상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하던데요?

[질문9]

어제 민주통합당은 한미 FTA 재협상을 촉구하는 서한을 미대사관을 통해 오바마 미대통령에게 보냈는데요.

'정권 교체후 한미 FTA 폐기'가 총선 공약이 되는건가요?

[질문10]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총선 이슈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새누리당과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지요?

[질문11]

지역구가 서대문이신데요, 지난 18대때 고배를 마셨는데요, 이번에 공천 신청하시죠?

서울 지역 판세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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