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세계식량계획, WFP가 이달 말 북한에 있는 영양과자 공장 5곳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소리, VOA 방송이 전했습니다.
나나 스카우 WFP 북한 담당 대변인은 VOA에 자금이 부족하고 재료인 곡물도 떨어져 북한에서 운영하는 7개 영양과자 공장 가운데 5곳을 이달 말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WFP는 재작년 말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국제사회에서 대북지원금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스카우 대변인은 올해 들어서는 국제사회에서 곡물을 전혀 기부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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