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이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고위원직 사퇴하겠습니다."
[인터뷰: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
"국회가 도대체 뭘 하는 곳인지, 뭘 할 수 있는 곳인지 앞으로, 밥만 축내고 있는 건 아닌지, 정말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부터 반성하고 뉘우친다는 차원에서..."
[인터뷰: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
"다시 한 번 도전하겠습니다. 저를 사랑하고 걱정해주신 당원 동지 및 국민 여러분께 먼저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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