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당 "깊은 유감...엄중 처벌 촉구"

2015.03.05 오전 10:04
정의당은 리퍼트 주한미대사의 피습과 관련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충격적이라며 깊은 유감과 함께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김종민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태의 전말을 밝히고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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