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주석 국방 차관, 사드 성주 주민 면담

2017.08.01 오전 12:34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어제(31일) 오후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성주 주민들과 만나 정부의 환경영향평가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사회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사드 배치는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그 결과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는 정부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성주 주민들은 이미 배치된 사드 포대 일부의 가동을 중단하고 철수시킨 뒤,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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