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정숙 여사, 중국 전통 악기 '얼후' 체험

2017.12.13 오후 09:03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중국 전통 악기 체험을 하며 한중 우의를 다졌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에 있는 악기점을 방문해 중국 전통 악기인 '얼후'를 체험했습니다.

김 여사의 방문엔 배우 추자현 씨와 중국인 남편 우효광 씨, 리샨 주한 중국대사 부인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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