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기무사가 촛불집회 당시 계엄령 검토 문건을 작성했다는 사실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지난 3월 보고받고도 왜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추혜선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사안이 심각했는데도 송 장관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건 상식 밖의 행동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 수석대변인은 또 국정농단에 저항하는 평화 시위를 군이 무력으로 파괴하려던 것은 민주주의를 짓밟고 내란 행위를 시도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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