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부 "이도훈 스웨덴 방문"...남북미회동 주목

2019.01.19 오전 11:29
북한과 미국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측 북핵 협상을 이끄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스톡홀름을 방문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도훈 본부장이 스웨덴 측이 주관하는 비공개 국제회의 참석차 18일부터 22일까지 스웨덴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어제(18일) 오후 서울에서 출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스톡홀름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도 스웨덴을 방문하는 만큼, 이미 스톡홀름에 도착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의 남북미 3자 회동과 북미, 남북, 한미 간 양자회동 등이 연달아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