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육사 졸업식...263명 소위로 임관

2019.02.27 오후 04:13
육군사관학교 생도 263명이 졸업과 동시에 소위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육군사관학교는 오늘 오후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75기 졸업식 및 임관식을 열었습니다.

최고 성적을 거둔 생도에게 수여되는 대통령상은 이하민 여군 소위가 받았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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