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어제 장외집회를 마무리하면서 자신이 본 현장은 지옥이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해식 대변인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국민을 지옥에서 절규하며 구원을 기다리는 듯한 객체로 표현한 것은 명백한 국민 모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황 대표가 산불과 지진 등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루빨리 국회를 정상화하고 추경안과 민생법안 처리에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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