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백원우 "오해와 추측 난무...검찰 정치적 의도 의심"

2019.11.28 오전 10:46
백원우 "오해와 추측 난무…통상 업무 했을 뿐"

"필요한 첩보나 제보는 일선 수사기관 이첩하는 게 통례"

"많은 내용의 첩보 집중·이첩…기억나지 않을 정도"

"통상적인 반부패 의심 사안으로 분류, 단순 이첩한 것"

"경찰, 청와대로부터 이첩받은 문건 원본 공개해야"

"검찰, 1년 만에 돌연 중앙지검 이첩…정치적 의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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