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는 위로전을 보냈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문 대통령 내외가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접하고 오늘 오후 위로전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고, 가족들과 미국 국민들에게도 각별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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