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재보궐선거일인 오늘, SNS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진심이 모이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과 함께 승리를 향해 뚜벅뚜벅 가겠다고 적었습니다.
박 후보는 거짓말을 심판해 정직한 서울을 만들고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이 돼야 한다는 시민들의 진심이 모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검증된 실력과 정직, 서울의 미래를 향한 진심으로 하루빨리 천만 서울시민의 삶에 따스한 볕이 들고 봄이 올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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