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 /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오전 11, 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씨가 사망했습니다. 정치권의 표정도 복잡한 모습입니다. 끝내 사과는 없었던 전두환 씨의 사망. 여야는 어떤 입장인지 또 대선 준비상황까지 같이 짚어보겠습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가 앞서 서울 연희동 자택 앞 상황 등을 포함해서 쭉 관련된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전두환 씨가 끝내 사과 없이 숨을 거뒀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전재수]
이 세상에 슬프지 않은 죽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아쉽고 그런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총칼로써 권력을 잡았고 그렇게 잡은 권력을 총칼을 가지고 제 나라 국민들 가슴을 향해서 총을 쏘고 그러고 난 뒤에도 숱하게 많은 사죄와 반성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죽는 날까지도 광주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한 그런 재판을 받고 있는 와중에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상식적 수준에서 합의했던 역사적 진실에 대한 내용 그리고 사법적 단죄와 역사적 심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단 한마디의 사과 없이 이렇게 세상을 떠났다는 것은 정말로 역사가 제대로 기록하고 역사적 심판이 얼마나 엄중한지, 역사가 얼마나 엄중한지 이것을 제대로 기록을 해서 후대에 잘 남겨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단 한마디의 사과 없이 이렇게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해서는 굉장한 유감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성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성일종]
참 아쉽죠. 5월 17일날 광주 유공자단체들에서 초대를 받았었을 때 거기에 갔었을 때 유족 어머니께서 노태우 대통령의 자제분이 와서 화해를 하고 했다.
노 대통령께서는 당시에 아마 거동이 불편하셨고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드님이 가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께서도 우리하고 화해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전달했는데 어찌됐든 현대사에 정통성 없이 권력을 잡았었던 그러한 국가의 지도자였었는데. 그런 것들을 다 정리하고 가셨으면 어떻겠나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앵커]
관련해서 오늘 아침 정치권에서 여러 발언들이 좀 나왔는데 녹취를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전두환 씨는 명백하게 확인된 것처럼 내란, 학살 사건 주범입니다. 그런데 이 최하 수백 명의 사람을 살상했던, 자신의 사적 욕망을 위해서 국가 권력을 찬탈했던 이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에 대해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국민께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이 중대 범죄 행위를 인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참으로 아쉽게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미완 상태인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이 드러날 수 있도록 당시 사건 관련자들의 양심 선언을 기대합니다. 현재 상태로는 아직 조문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어쨌든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국사의 한, 싫든 좋든 많은 여러 가지 논란을 벌였던 분이시고 한국사의 한 장면을 기록했던 분입니다. 많은 국민적 비난을 받았던 엄청난 사건의 주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간적으로는 돌아가신 것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성 의원님, 저는 이걸 좀 여쭙고 싶어요. 김기현 원내대표 조금 전 발언과 관련해서. 물론 인간적으로 사망과 관련해서는 안타까움을 표하지만 앞부분에 국민적 비난을 받았던 엄청난 사건의 주역이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 이 얘기를 했거든요. 어떤 의미입니까, 정확하게?
[성일종]
역사의 무게죠. 예를 들면 사과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 화해와 용서를 했었으면 생존해 계셨을 때. 아쉬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당사자였고. 그리고 그 당시 최고 책임자였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풀지 못한 부분 또 평생을 그로부터 비난받으시면서 살아오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적인 연민은 남지만 그런 부분을 정리 못한 것에 대한 원내대표님의 말씀 아니겠나 생각을 합니다.
[앵커]
국민의힘 차원에서 또는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후보 차원에서 빈소에 조문 갈 계획은 있습니까?
[성일종]
아직 그건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앵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가 진행 중인 겁니까?
[성일종]
아니요, 그것도 논의가 됐는지 확인을 제가 못했고요. 제가 또 여기에 나오기 전에 바로 이 소식을 들어서 제가 확인을 못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재수]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안 가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민주당 쪽에는 조문 안 가십니까?
[전재수]
그렇습니다. 갈 수 있는 손톱만큼의 명분이 없습니다. 노태우 씨 같은 경우에는 우리 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 또는 최소한의 용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행위들이 있었습니다.
본인 입을 통해서는 아니지만 그 아들을 통해서 수차에 걸쳐서 진정성 어린 사죄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품을 수 있는 사과에 대한 용서, 사죄에 대한 용서, 반성에 대한 용서 이런 부분도 일정 부분 허용됐던 측면이 있거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추징금도 한 1000억 정도 미납을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사죄, 사과, 반성, 성찰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도 이건 논의하고 고민할 것 없습니다.
당연히 안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조금 전에 김기현 원내대표 말씀하셨던 대로 좀 부족하죠. 국민적 비난을 많이 받았던 것이 아니고요. 역사적 심판을 받으신 분이고.
사법적 심판과 사법적 단죄를 통해서 우리 공동체가 합의한 정통성 없는 권력에 대한 심판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많은 국민들의 비난이라고 이야기할 그 정도 수준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역사가 엄히, 엄중하게 기록하고 심판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전 의원님께 추가로 질문을 드리면 앞서 저희가 단신을 통해서도 전해 드리기는 했는데 청와대는 어떤 입장을 낼지가 궁금하거든요.
[전재수]
일단은 논의 자체를 안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논의를 해서 대통령의 메시지, 대통령의 조화, 대통령의 조문. 이것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는 것이 저는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노태우 씨가 사망했을 때 이런 논란이 좀 불거졌었는데 관련해서 이철희 정무수석이 국가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이런 취지로 발언을 한 적도 있지 않습니까?
[전재수]
그렇습니다. 사실은 논할 가치가 없는 것이죠. 그러나 아마 이게 절차가 좀 있을 겁니다. 그래서 논의조차 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부분도 있을 거고.
그러나 논의하나마나 이것은 국민 상식적 수준에서 결정되고 그렇게 판단되어질 문제로 보고 있고. 아까 제가 한말씀을 놓쳤는데 김기현 원내대표가 인간적으로 슬픈 일이다 이러셨는데 그건 국민들을 향한 메시지로서는 부적절합니다.
인간적으로 유감이고 슬픈 일은 그야말로 개인적으로 전달하면 될 일이다. 국민들께서 다 보고 있는 이런 곳에 혹여 오해하실 부분도 있을 수 있겠다.
제가 좀 가혹하게 말씀드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평가는 엄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한말씀을 더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일종]
전 의원님 충분히 말씀하실 수 있다고 보고요. 그러나 떠나는 망자에게 개인적 연민을 갖고 있거나 개인적인 인연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까지 어찌 막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 국민들 모두가 갖고 있지만 옛날에 우리가 이런 게 있었어요. 농경사회 시대일 때 산에서 내려오는 물꼬를 누가 먼저 대느냐에 따라서 그 해의 농사가 잘 되느냐 망하느냐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 그 물길을 누가 먼저 대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싸움도 많이 하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원수처럼 살더라도 어느 순간에 상이 나거나 이랬을 때는 옛날 감정을 다 뒤로하고 함께 도와주고 했었던 이런 우리 선례가 있는데 어찌됐든 역사적인 책임이야 우리가 정확하게 평가하고 묻겠지만 또 인간적 측면에서 이미 망자가 돼버렸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개인적인 인간적 도리를 하실 분들에 대해서는 비난할 수 없는 부분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의원님, 제가 추가로 질문을 드리면 일단 민주당, 전 의원님 입장에서는 국가장 논란 일고의 가치도 없다, 이런 입장이신 거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일종]
저는 국가장 그렇게 적절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앵커]
지금 이런 논란을 의식해서일까요? 현재까지 전 씨의 유족측에서는 가족장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논란을 다 의식했다고 봐야 할까요? 어떻습니까?
[성일종]
이미 국민적 전체적인 컨센서스가 국가장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지금 5.18 유족들이 살아계시잖아요. 그리고 그 한스러움을 갖고 계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 볼 때 국가장을 검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앵커]
그리고 또 관련해서 지금 윤석열 후보가 최근 이른바 전두환 씨 옹호 발언과 관련해서 물론 광주에 가서 사과를 하기는 했지만 논란을 좀 일으켰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입장이 나올지 관심이 쏠렸는데 관련된 기사가 조금 전에 들어왔는데 제가 그대로 읽어드리겠습니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전두환 씨 사망에 대해서 조의를 표한다면서도 정치적인 언급은 일단 삼갔습니다.
오늘 예비경선 때 경쟁했던 후보들과의 오찬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찬을 하기 전에 기자들과 만나서 삼가 조의를 표하고 유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 씨가 사과 없이 세상을 뜬 데 대해서는 상중인 만큼 정치적인 얘기를 하는 것은 시의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을 했고 또 윤 후보는 전직 대통령인 만큼 조문을 가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장례절차는 정부가 유족의 뜻과 국민 정서 등을 고려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일단 저희 YTN 취재진이 취재한 내용을 그대로 읽어드렸고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의원님?
[전재수]
그것이 사실이라면 전두환 정권의 정통성에 대해서 또는 전두환 정권에 대해서 찬양했던 발언 때문에 물론 광주에 가서 폭탄주를 마시면서 사과의 의미가 반감됐습니다마는 그렇게 했던 분으로서는 좀 부적절한 느낌입니다.
물론 그 기사를 구체적으로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제가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정치하는 사람들, 대선후보들은 기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국민들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그러면 개인적인 안타까움, 유감. 그건 개인적으로 하면 되는 겁니다, 유족들한테. 그렇게 보내면 되죠. 그런데 말하자면 전두환 씨에 대한 역사적 평가나 우리 공동체가 합의하고 있는 상식적 수준에서 어떤 평가,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 측면에서 저는 굉장히 우려스러운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다. 물론 식사하러 들어가시면서 한 발언이기 때문에 미처 준비가 안 됐을 수도 있죠.
그러나 이것은 또 어떻게 보면 준비해가지고 해야 될 수준의, 또는 그런 인식의 범위에는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민 상식 수준에서 발언하시고 대응하시는 것이 맞다. 아직도 좀 전두환 정권에 대한 평가를 달리하시는 것 아닌가. 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앵커]
제가 저희 기사를 좀 더 자세하게 다시 한 번 설명을 해 드리면 말씀하셨던 것처럼 일단 유족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지만 다만 상중인 만큼 정치적인 얘기를 하는 게 시의적절하지 않다.
이렇게 하면서 얘기를 삼간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성일종]
제가 봤을 때는 지금 무슨 입장을 특별히 낼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인간적 측면에서 그 누가 세상을 뜨든 유족들이 슬픔에 있을 테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같고요.
역사적인 평가가 지금 다 내려진 사안이고 또 여기에 다른 정치적인 함의가 포함해야 된다든지 이랬었을 때 논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아마 후보로서 그 정도의 메시지가 지금은 적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재수]
저도 가혹하게 이게 좀 심하다 할 정도로 평가하기는 싫습니다. 그런데 상중에 정치적 평가, 정치적 메시지는 부적절하다는 것은 그러면 상중에 다른 여타 대선후보들과 정치권에서 쏟아내고 있는 여러 가지 역사적 평가나 이건 그럼 뭡니까?
그러니까 안 맞는 거죠. 상중에 역사적 평가, 국민들이 내리고 있는 판단에 대해서는 대선후보가 이야기를 해야 되죠. 그러면 지금 메시지 내는 사람들은 전부 부적절한 사람들입니까?
그런 측면에서 좀 아쉬움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더 이상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는 오늘 오찬하기 전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내용이 나온 것 같고. 저희가 관련 기사 내용을 들어오는 대로 조금 전에 소개시켜드린 것이기 때문에 보다 자세한 내용 그리고 어떤 함의가 담겨 있는지는 이어지는 뉴스에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일종]
좀 시간이 지나면 후보께서도 여러 가지 판단을 해서 적절한 시기에 또 말씀을 하실 겁니다. 갑자기 돌아가셨기 때문에. 저는 사실 방송에 들어오기 전에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굉장히 당황스러웠거든요.
뭐라고 얘기를 해야 될 것인가. 그리고 많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국민적인 컨센서스가 많이 있고 아주 비극적인 사건으로 우리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평가할 가치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그게 죽음하고 평가하고 함께 맞춰 있거든요. 죽음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리가 관용을 가지고 봐야 되는 문제가 있고 또 과거 행적에 대해서는 아주 가혹한 평가를 해야 되는 역사적 책임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내려야 되는.
그렇기 때문에 그 절충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전두환 씨 사망 관련된 내용은 이 정도로 마무리를 하고 본격적으로 대선 상황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관련 영상을 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대선 정국 관련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성 의원님, 김종인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 사실상 무산된 거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성일종]
무산된 거라고 봐서는 안 될 겁니다. 여러 가지 말씀이 있으셨지만 김종인 위원장은 국가가 굉장히 어렵고 힘든 시기를 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정권교체라고 하는 생각을 확고하게 갖고 계세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떤 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방법론적 측면에서 고민하고 계신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비관적으로 볼 건 아니다. 아마 시간적인 측면에서 좀 걸리더라도 꼭 모셔와야 될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지금 여러 방법론적인 얘기를 하셔서 구체적으로 질문을 드리면 가장 현재 걸림돌이 장제원 의원의 비서실장 설입니까? 아니면 김병준 전 위원장의 상임위원장 인선입니까?
[성일종]
그런 것들은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겠어요? 오셨을 때 어떻게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얼마의 권한과 어떤 조직을 해가지고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 이것에 대한 것들을 구상하시는 것 같아요.
또 우리 후보께서도 그런 부분들을 알고 계실 걸로 생각하고요. 그래서 아마 그런 부분이지 어떤 지엽적인 문제 때문에 그러시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엽적인 문제는 아닐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전재수]
기자분들 다 알고 계시잖아요. 이미 기자분들 다 알고 계시고 여의도에 있는 사람도 다 알고 있죠. 김병준 위원장에 대해서는 일정하게 불만이 있기는 하지만 양해 가능한 수준으로 아마 받아들인 것으로 다들 알고 있고 결국 핵심은 장제원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하느냐, 안 하느냐 이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왜 이렇게까지 되냐 하면 장제원 의원이 도를 넘는 비난에 가까운 비판들을 많이 해 왔죠. 선을 넘는 비난들을 김종인 위원장한테 엄청나게 했지 않습니까?
그걸 김종인 위원장이 용인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결국은 비서실장의 문제로 좁혀진 것이고 김종인 위원장 입장에서는 절대 받을 수 없다, 이렇게 되고 있는 것 같고 사실은 우리가 왜 여기에 조금 더 주목을 해야 되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느냐 하면 만약에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됐다 칩시다.
그러면 결국은 이 모습은 뭐냐 하면 권력투쟁이거든요. 누구는 된다, 누구는 빼라, 누구는 집어넣어라. 지금 이런 거거든요. 누구랑 누구랑 편먹고 누구를 자리 사냥꾼으로 몰아가고 하이에나, 파리떼로 모는 거거든요.
이게 집권세력 내에 말하자면 권력다툼을 벌써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려스러운 것이고 그리고 그 권력다툼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죠.
국정운영에도 바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모습이 안 나타났으면 좋겠지만 이미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측면에서 저희가 주목을 하고 있고 걱정스럽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일종]
비대위원장은 굉장히 큰 분이세요. 아마 민주당에서도 비대위원장을 하셨기 때문에 전 의원님이 모셨는지는 제가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또 모셔봤잖아요.
뭐 이렇게 조그만 걸 가지고 섭섭해하거나 그런 분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 게 문제가 있을 때 그 현장에서 바로바로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 그게 지나고 나면 다 잊어버리는 분이시고 또 문제가 있으면 불러서 얘기하시든가 이렇게 얘기하면서 풀고 그러시고 다 덮고 가시는 분이기 때문에 아마 장제원 비서실장 하나로서 그런 부분은 아니라고 보여지고.
제가 볼 때는 효율성과 포용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갖고 있는 게 후보께서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나 비대위원장 생각은 선거라고 하는 것은 여러 번 치러보셨는데 비교적 효율성을 어디에 두는 게 더 좋으냐.
어떻게 이기느냐, 이겨야 될 것 아닌가. 이기려고 하면 어떤 방법을 써야 되고 어떤 조직의 규모가 돼야 되는가. 이런 것에 대한 약간의 견해차가 있는 것 같은데 아마 사람적인 측면에서 약간 그런 부분들이 고려의 요소가 될 수는 있겠으나 그것들이 큰 모셔오는 데 그런 것들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앵커]
성 의원님, 김종인 전 위원장님과 그래도 친분관계가 있으니까 약간의 견해차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시청자 여러분 위해서 약간의 견해차가 구체적으로 뭡니까?
[성일종]
바로 제가 말씀드린 게 선대위를 이끌어갈 때의 효율성을 본인의 능력에 맞도록 세팅을 하고 마음껏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 문제하고 또 효율성 플러스 후보께서는 통합이라고 하는 큰 그림 전체를 보시는 것 같다는 거죠.
그러다가 보니까 전체 지휘를, 사령탑을 맡았었을 때 후보를 당선을 시켜야 될 책임이 비대위원장님한테는 있다고 보시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효율성을 중시할 거냐 아니면 효율성 플러스 통합에 대한 개념으로 갈 거냐. 이 개념에서는 약간의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전재수]
성일종 의원님 처지와 입장을 제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마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선거 선대위 조직이라는 것이 애초 출발 단계에서부터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다, 예상을 하고 출발하는 경우는 없죠.
일을 하면서 막힌 것 뚫고 매듭도 풀어가면서 하는 것이 선거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김종인 위원장이 2012년도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서 대통령 만들었잖아요.
2012년도 대선 때. 2016년 국회의원 선거 때는 민주당을 이끌어서 총선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결과적으로. 2012년도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 근처도 못 가보고 팽을 당합니다.
그리고 2016년도 민주당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상대책위원장을 조금 더 하자, 하고 싶다 이랬더니 반발을 해서 결국은 비상대책위원장도 끝내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가지고도 던지고 탈당을 하고 나가셨거든요.
그러면 2022년도 대선에서는 2012년, 2016년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당선시키고 난 뒤에 팽당하지 않을까. 그러니 반면교사가 있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김종인 위원장은 그립을 확실하게 쥐고 갈 겁니다.
자신의 위상과 역할을 확실하게 쥐고 가기 위해서 지금 굉장히 강력한 권력투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되겠죠.
[성일종]
후보가 있는데 권력투쟁이라는 게 있을 수 있습니까? 그건 그렇지 않고요. 그 정도의 판단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면 후보께서. 모든 힘이 대통령한테 집중된다는 그걸 모르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건 아니고 처음에 김종인 비대위원장께서 진단을 정확하게 하셨어요. 좀 소박한 선대위를 꾸려가지고 가는 게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또 약자들을 배려하는 약자의 선대위가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저희 후보께서도 상당히 공감을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약자 동행 위원회 같은 경우도 위원장을 맡으시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요.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게 효율성이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전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저런 부분들도 일정 부분 연결이 돼 있을 수 있죠.
그렇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런 효율성과 또 통합이라고 하는 큰 틀에서 지금 현재 약간의 견해차가 있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전재수]
그러니까 이게 정치학적으로 보든지 아니면 세계 곳곳에 정부도 있고 권력자들이 있는데 무균지대 단 하나의 블록으로 구성돼 있는 권력은 없습니다.
하나의 권력 안에 여러 분파와 권력들이 있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김종인, 김한길, 이준석 그다음에 윤석열 후보까지. 거기에다가 국민의힘 의원들 이런 분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여러 하이에나, 자리사냥꾼들이 다 있는 것이죠.
하나의 권력 안에 여러 분파가 있는 겁니다. 그 분파들 사이에 권력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 본질이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성일종]
분파가 아니라 확장이죠. 지금 김한길 대표 같은 경우는 민주당의 대표까지 하시지 않았습니까? 굉장히 중도로의 확장에 상징성 있는 분이에요.
이런 분들을 모셔왔다고 하는 것은 우리 후보가 굉장히 품이 넓음을 국민들한테 보여드리는 거거든요.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지금 성 의원님께서 몸이 안 좋으신 것 같은데 물 한잔 드시면서 편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시간이 어느 정도 돼서 민주당 얘기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민주당 선대위도 사실상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첫발을 뗀 셈이다, 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전재수]
그렇습니다. 아직 완성된 단계는 아니고요. 저희들이 치열한 경선을 하다 보니까 이게 또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각 캠프로 다 가서 열심히 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기계적 결합을 통해서라도 원팀을 만들어야 되는 그런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능이라든지 또는 현안 대응 능력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족함들이 많이 드러난 것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정하고 그래서 후보에 맞는 또 후보가 움직이기 편한 그런 선거대책위원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 안들을 검토하고 있고요.
이번 주를 넘기기 전까지는 더불어민주당의 변화 또는 혁신, 쇄신의 단편이 이번 주 안에는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고 저희들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앵커]
의원님, 제가 추가로 궁금한 게 그렇다면 외부인사 영입, 깜짝 인선도 있겠습니까?
[전재수]
그것도 포함이 됩니다. 포함이 되는데 우리가 선대위를 꾸릴 때 애초에 영입인사 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해서 준비를 했거든요.
그런데 영입인사라고 해서 시도 때도 없이 그냥 발표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현안이 있을 때 영입한 그 현안 전문가를 내세워서 그분의 유입을 통해서 현안을 이야기해야 되잖아요.
그래야 시너지 효과가 나기 때문에 지금 저희들이 어떤 영입된 인사를 어떤 현안에 또는 어떤 국면에서 협력시킬 것인지 이것도 검토를 하고 있고. 영입인사도 활발하게 저희들이 모시기 때문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성일종]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를 후보로 만드는 거예요. 민주당 당원들이. 그런데 민주당은 민주당이 갖고 있는 고유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재명 후보는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1인 지배 정당을 만들 수가 없는 거거든요.
저는 이게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민주당의 모든 가치가 이재명이라는 사람으로 구현을 한 건데 지금 선대위를 꾸리고 민주당이 돌아가지 않으니 내가 막 부릴 수 있는 당으로, 이재명의 당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일치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러이러한 부분이 부족하니까 당 보고 보충해 달라고 하는 게 지도자에 맞는 요구사항인데 그게 아니고 어떻게 이재명 후보에 맞는 민주당을 재개조하겠다는 거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접근방법이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재수]
그런 우려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우려도 저희들이 잘 검토를 할 거고요. 다만 이재명의 민주당이라는 것은 민주당 당원들과 국민선거인단 150만 명이 투표에 참여해서 이재명을 후보로 뽑았는데 이재명 후보를 통해서 어떤 정치쇄신이라든지 더불어민주당의 변화와 쇄신을 바라는 그런 내용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제대로 구현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재명을 통해서 바라던 변화들을 이제는 선대위라든지 당의 체질 변화를 통해서 하겠다. 이런 말씀이고요.
이게 1인 지배가 불가능하다는 건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는 아니다. 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일종]
제가 볼 때는 한말씀만 드리면 변화와 쇄신을 약속하셨는데 민주당은 제가 봤을 때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이재명의 여러 가지 쇄신과 정책 이런 것들을 판단해서 이미 뽑은 거예요.
이재명 후보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쌍욕에 대한 문제에서부터 대장동에 대한 문제, 전과 4범에 대한 문제.
이런 여러 가지 부정적 요소에 의해서 당이 움직이지 않거나 이런 부분들인데 이 부분들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본인의 문제인데 본인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당을 완전히 개조하겠다고 하는 것은 그건 잘못된 거 아닌가. 진단이 잘못된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일단 선대위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책 관련된 이야기도 해 봐야 될 것 같아서 오늘 오전 이재명 후보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공약을 발표했는데 이게 확 와닿지는 않거든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전재수]
그러니까 저희들이 지금 대전환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발표한 디지털 대전환도 디지털 대전환이라고 하면 사실은 전통적 의미에 있어서 일자리라든지 다 사라지거든요.
그다음에 정보로부터 소외되고 또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말하자면 우리 사회에서 뒤처지는 이런 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기후에너지 전환의 위기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세계 공급망 재편의 위기도 있고. 우리는 굉장한 대전환의 위기에 있는데 이 대전환의 위기를 대전환의 기회로 삼겠다. 그래서 그중의 한 분야인 디지털 대전환, 이 공약을 오늘 발표한 겁니다.
그래서 짧게 말씀드리자면 김대중 대통령께서 초고속 인터넷망을 깔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전자정부를 구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디지털 댐이라는 이런 인프라들을 구축했고 그리고 이러한 인프라들 위에서 우리가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서 말하자면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 이런 말씀이고 여기에는 이재명 정부가 집권하게 되면 5년 동안 정부에서 대대적인 투자를 해가지고 예를 들면 AI, 인공지능 기술이라든지 그다음에 양자기술이라든지 그다음에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것을 또 민간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런 산업들을 키워가지고 말하자면 디지털 영토 그다음에 디지털 기술을 확장하고 글로벌 디지털 영토까지 나아가는 이런 구상을 오늘 밝힌 겁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 국민들이 가져야만 되는 디지털 주권의 문제. 예를 들면 나의 의료기록이 민간 바이오회사에 제공되는데 그것으로부터 제외될 가능성이 있고 소외될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래서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에 우리 국민들의 디지털 주권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정부가 보장하고 보호하고 이런 측면으로 나가겠다는 것을 오늘 공약을 통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앵커]
윤석열 후보 측에서는 아직 선대위가 안 꾸려졌기 때문에 선대위 차원의 공약은 안 나왔는데 그동안 내놓은 것 중에서는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체제 개편이라든지 건강보험료 체계 개편 이런 게 일단은 눈에 띄는 것 같더라고요.
[성일종]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데 지금 이재명 후보가 내놓은 디지털 대전환이라고 하는데 이건 이미 다 하고 있는 겁니다. 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용어로만 정리한 거예요.
이명박 대통령 때는 녹색성장이라고 했고 박근혜 대통령 때는 창조경제라고 했고 지금 문재인 대통령 와서는 혁신성장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되는 지금 현재 와 있는 문제입니다. 이 안에 어떤 것들이, 기존에 없던 것들이 있나요? 그런 건 없는 것이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이런 정책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국가의 큰 흐름에 있어서 던지는 아젠다로서 저희 후보도 던지게 될 거고요. 또 그보다는 가장 급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먹고사는 문제에 우선적으로 치중하는 것이 목표가 되겠습니다.
[전재수]
의원님,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서 인적, 물적 기반, 인프라들 까는 문제 그다음에 법, 제도적인 규제들이 많습니다. 지금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과제들을 해결하겠다는 것이 오늘 디지털 대전환에 대한 공약이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두 분 의원님 또 모시고 정책과 관련돼서 치열하게 토론하는 기회가 있을 것 같으니까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모시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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