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순방을 마치고 지난 22일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동안의 재택근무를 마치고 내일(26일) 일상 업무에 복귀합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문 대통령이 내일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오미크론 대응 등 현안을 세심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것보다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는 등 현안 점검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오미크론 대응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 계획했던 신년 기자회견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3개국을 순방한 뒤 지난 22일부터 오늘까지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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