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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달성...2026년 힘찬 스타트

2026.01.11 오후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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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새해 첫 대회부터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를 달성하면서, 올 한해도 적수 없는 독주를 예고했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결승 상대는 지난해 여덟 번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던 왕즈이였지만, 안세영은 경기 초반 잠시 흔들렸습니다.

5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1 대 6까지 끌려갔는데, 끈질기게 따라붙어 10 대 11까지 따라붙은 채 인터벌을 맞았고, 이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7점을 연달아 따내며 첫 게임을 가져왔습니다.

두 번째 게임에서도 왕즈이의 반격이 거셌습니다.

7점을 연달아 내주고 13 대 19까지 몰려 패색이 짙었는데, 벼랑 끝에서 다시 안세영의 무서운 집중력이 발휘됐습니다.

순식간에 6점을 가져오며 19 대 19 동점을 만들었고, 세 차례나 이어진 듀스 접전 끝에 날카로운 대각 크로스 샷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안세영 /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 점점 점수가 벌어지길래 마음을 내려놨더니 하나둘 잡기 시작하면서 저의 체력도 회복되니까 자신을 믿고 한 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안세영은 새해 첫 대회로 열린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변함없는 세계 최강의 위용을 입증했습니다.

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승 11승, 역대 최고 승률 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 100만 3천여 달러 등 대기록을 쏟아낸 안세영은 올해도 적수 없는 독주를 예고했습니다.

[안세영 /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 모든 걸 쏟아부어서 좋은 타이틀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새로운 기록을 세운다는 건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
새해를 힘차게 열어젖힌 안세영은 하루를 쉬고 화요일 개막하는 인도 오픈에서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섭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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