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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미 해군이 포위" 폭주하는 유가에 다급해진 트럼프 [굿모닝경제]

Y녹취록 2026.03.04 오전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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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제유가가 이번 사태 이후에 굉장히 가파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휘발유 평균 가격이 벌써 갤런당 3달러를 넘어섰다고 하거든요. 유가 전망 어떻게 봐야 됩니까?

◆석병훈> 유가 전망은 지금 배럴당 100달러 이상 갈 수 있다는 전망들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외국계 투자은행들이 지금 현재 브렌트유 기준으로 배럴당 80달러 안팎으로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지금 이란과 미국 간의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다 보니까 장기화욀 경우에는 배럴당 100달러보다 오히려 40~80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쟁이 미국에서도 4~5주 정도로 전망했는데 이거보다 더 길게 갈 수도 있다라는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봤을 때는 지금 중장기적으로 갈 가능성이 커져서 점점 국제유가 전망은 배럴당 100달러 선에 근접해 가는 것 아니냐, 그보다 더 올라갈 수도 있고요, 더 장기화될 경우에는. 그래서 이럴 경우에는 한국 경제에 특히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1갤런이 3. 8리터 정도가 되네요. 1갤런이 3달러를 넘었다. 미국인들한테도 많은 의미가 있는 가격인 것 같아요.

◆석병훈> 그렇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민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휘발유 가격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차가 없으면 살 수가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많이 발달하지 않아서요, 지방 중소도시 같은 경우는. 그래서 휘발유 가격에 유권자들의 표심이 크게 영향을 받는데 이렇게 휘발유 가격이 계속 상승을 하게 되면 지금 11월로 예정된 중간선거죠,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의 중간선거에 크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해서 국내 휘발유 가격을 안정시키고자 시도할 것이다라는 전망이 점점 커지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심지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이 미 해군이 포위할 수 있다라는 조치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그런 조치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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